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재원/선수 경력 (문단 편집) ===== 1차 FA =====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는데, 하필 그 시기에 기초군사훈련이 겹쳤다.[* 조교에게 FA 체결 소식이 나오면 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덕분에 모든 팀과의 계약 기간 때 시장에 나왔다. 아마 큰 변수가 없는 한 훈련 종료 후 두산과 계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두산인프라코어#s-4|두산그룹 관련 논란]] 등 변수는 존재한다.[* 오재원은 국대에서의 활약 등으로 상당히 올라간 주가에 힘입어 고액계약을 요구할 확률이 높고 이에 따라 두산이 오재원에게 거금을 물려주고 재계약한다면 '''[[두산 베어스|구단]]은 고액 재계약까지 하는 상황에서 신입사원은 마구잡이로 짤라대느냐!'''라는 반발이 올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네이버 뉴스|네이버 스포츠]] 관련 댓글에선 이러한 비아냥이 대다수.] 그리고 '''4년 60억 원'''이라는 패기 넘치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욕을 엄청나게 얻어먹었는데 오재원은 계약 체결 뒤 했던 인터뷰에서 '''그런 금액은 요구한 적도 없다'''고 했다. 심지어 60억을 운운하던 기사는 협상 단계에서 금액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던 시점에 나왔던 기사였다고 한다. 구단 측에 확인한 결과 또한 "협상 테이블에서 60억 원이라는 금액은 나온 적조차 없으며, 선수와 구단이 이견을 보였던 것은 인센티브 정도였고 다른 내용의 합의는 쉽게 진행되었다"고 확인사살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0&aid=0000000817|기사]]. 2015년 12월 30일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12억 원, 연봉 5억 5,000만 원, 인센티브 4억 원 등 총액 38억 원에 FA 계약을 맺고 [[두산 베어스]]에 잔류하였다. 거품 끼고 과열된 FA 시장을 감안한다면 서로 양보한 합리적인 계약이란 평가가 많다.-- 였으나 다음 해 역대급 먹튀행각을 찍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